사랑도 행복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원의향 작성일18-08-21 14:27 조회22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 글쓰기 본문 어린나무 어쩌라고 사랑도 행복도 버리고부모 형제 보는 앞에 혼자 서산으로 가버리면 텃밭에 뿌려둔 어린 나무 어쩌라고 지키지못할 그 약속 손가락 걸고 왜 했던가 우리 이제 손 잡고 살아 본들 얼마 남지 않은 시간뿐이라네. 지는 노을 바라보며영원토록 함께 살자 더니해는 떠서 중천에 있는데 꿈이 많은 사랑나무 텃밭에 외롭게 버려 두고 서산에 지는 해를 따라 가버리면 텃밭에 뿌려둔 어린 나무 어쩌라고 마주보며 맹세했던 지난 날벌써 잊고 살았더란 말인가자동차스피드대출 화상통화 운행가능차 대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