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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07월 07일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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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누승오 작성일20-07-07 00:53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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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과감히 밀고 나가라. 상하가 협조한다.

1948년생, 차량사고 조심하라.
1960년생, 고생 끝에 낙이 온다. 단 부정한 생각은 버려라.
1972년생, 포상이나 승진수가 있겠다.
1984년생, 집안에 새로운 식구가 늘어나는 경사가 있다.

[소띠]
마음 태우지 마라. 되어도 늦게 이루어진다.

1949년생, 시기가 좋으니 좋은 결과가 있다.
1961년생, 헛된 재물을 탐하지 말라.
1973년생, 작은 것이 쌓여 큰 것을 이루니 차근차근 성취하라.
1985년생, 술집 가까이 가지 마라. 오늘은 금주하라.

[범띠]
오늘 하루 기도하라. 내일은 번창하리라.

1950년생, 내 것인 줄 알았는데 옛 주인이 따로 있다.
1962년생, 시비에 가담치 마라. 불리하다.
1974년생, 노력에 공전하고 손실이 있겠다. 나중으로 연기하라.
1986년생, 약속을 지켜라. 불가하면 사전에 양해를 얻어 구설을 차단하라.

[토끼띠]
소망이 너무 크다. 작은 것에 집중해라.

1951년생, 오래전 병이 발병할 수 있다. 주의하라.
1963년생, 당신의 능력을 십분 발휘할 기회가 오고 있다.
1975년생, 작은 소망은 이루어진다.
1987년생, 백년해로할 배필을 만난다.

[용띠]
가만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 돌다리도 두르려야 한다.

1952년생, 가까운 이들이 떠나는구나. 기도하라.
1964년생, 매사에 조심하라. 두 번 세 번 확인하라.
1976년생, 부정한 방법은 마음에 담아 두지 마라.
1988년생, 떠난 연인은 돌아오지 않는다. 기다리지 말라.

[뱀띠]
곧은 소나무는 잘리 우고 봄풀은 서리를 맞는다. 앞서가지 마라.

1953년생, 돈은 들어오나 반흉반길이다. 구설을 조심하고 중개인을 통하라.
1965년생, 지출관리가 필요한 하루다.
1977년생, 큰 진전은 없으나 어려운 일이 잘 풀리니 바쁠 것도 없다. 쉬었다 가라.
1989년생, 마음을 달래 줄 벗이 찾아온다.

[말띠]
길을 잃고 방황하나 귀인의 도움으로 해결된다.

1954년생, 시비하지 말라. 사람이 가장 소중한 재산이다.
1966년생, 건강은 회복되나 외출은 삼가라.
1978년생, 하늘이 복을 주니 행함이 곧 기쁨이다.
1990년생, 명성과 이익이 도처에 있다.

[양띠]
세상에 믿을 이가 드물구나. 경거망동 말지어다.

1955년생, 억지로 하려 말고 기다려라.
1967년생, 한 발작씩 양보하여 화해함이 상책이다.
1979년생, 내 인생의 주인은 자신이다. 소신껏 행동하라.
1991년생, 시기가 좋지 않다. 거래는 연기하라.

[원숭이띠]
꾀꼬리가 가지위에 깃을 치니 조각조각 황금이다. 재물과 영화가 찾아온다. 단 구설을 조심하라.

1956년생, 주위의 도움을 청하라. 들어줄 것이다.
1968년생, 기다리지 말고 움직여라. 단 서쪽은 금하라.
1980년생, 경거망동하지 말라.
1992년생, 어려운 시험에 합격한다.

[닭띠]
고진감래라 하였다. 희망을 가지라.

1957년생, 귀인이 찾아오니 반갑게 맞이하라.
1969년생, 운이 좋으니 가는 곳마다 좋은 일이 생긴다.
1981년생, 남에게 이야기 하지 마라. 마음만 더 아프구나.
1993년생, 건강한 몸에 밝은 지혜가 있다.

[개띠]
상하가 단결하여 만사형통이다.

1958년생, 뜻밖의 일로 쉽게 이루어진다. 부귀공명을 누리는구나.
1970년생, 붙어 봐야 승산 없고 이겨 봐야 득이 없다.
1982년생, 꼭 가야만 되는 경우가 아니면 여행은 삼가 하는 것이 좋겠다.
1994년생, 취직의 길이 열린다.

[돼지띠]
사치하지 말라. 검소의 미덕이 제일이다.

1959년생, 혈압이나 스트레스에 주의해야 한다.
1971년생, 자존심을 버려라.
1983년생, 가끔씩은 상대에게 빈틈을 보이는 여유를 가져라.
1995년생, 잃어버린 물건은 북방에 있다.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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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광주에서는 다단계업체 사무실로 의심되는 오피스텔과 교회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는 외할머니로부터 감염된 어린이집 원생 남매가 확진판정을 받았고, 오늘도 확진자 2명이 나왔습니다.

김애린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른 아침, 선별진료소에 차량이 밀려옵니다.

아이를 안고 찾아온 엄마부터 노란색 통학차량까지.

어제 광주 동구의 다솜 어린이집 원생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관련 접촉자들에 대한 진단검사가 진행되고 있는 겁니다.

어린이집에 함께 머문 사람만 80명이 넘어 검사대상은 그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조록영/광주 동구 보건사업과장 : "어린이집 아동 53명에 대해서 그리고 교직원들과 함께 아동들은 가족까지 역학조사관들 지시에 따라서 저희들이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확진판정을 받은 어린이집 원생 2명은 남매로, 다단계업체 사무실로 의심되는 금양 오피스텔 관련 확진자의 손주입니다.

미취학 아동들이 확진 판정을 받은 건 광주에서는 처음입니다.

광주시도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원을 중지시켰습니다.

[이용섭/광주광역시장 : "우리시 관내 어린이집 전체는 이미 어제(5일)부터 2주간 휴원 조치했고, 유치원도 내일부터 17일까지 원격 수업으로 전환합니다."]

지난 주말 해외유입을 포함해 25명의 확진자가 나온 광주·전남에선 오늘도 일곡중앙교회 관련 30대 여성 등 2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다솜어린이집과 금양오피스텔, 일곡중앙교회 관련 검사가 진행 중이어서 확진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여전합니다.

이로써 지난달 27일 이후 광주와 전남의 지역감염 사례는 광주가 82명, 전남이 5명 등 모두 87명으로 늘었습니다.

KBS 뉴스 김애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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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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